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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 일정 확인하는 법: 청약홈 캘린더와 모집공고 보는 순서

청약홈 청약캘린더로 이달의 특별공급⁠·1순위⁠·2순위 흐름을 보고, 분양정보 목록과 입주자 모집공고문으로 접수일⁠·발표일⁠·계약일을 확정하는 순서를 정리했어요.

Olivia Hartman부동산 에디터

작성 10분 읽기

모집공고에서 특별공급, 1순위, 2순위, 당첨자 발표, 계약으로 이어지는 청약 일정 흐름도
이 글의 목차
  1. 청약홈 청약캘린더에서 이달 접수 흐름부터 봐요
  2. 분양정보 목록에서 공고일⁠·청약기간⁠·발표일을 맞춰 봐요
  3. 입주자 모집공고는 이 순서로 읽어요
  4. 공고일과 접수일 사이 법정 간격으로 일정을 검산해요
  5. 접수일⁠·발표일⁠·계약일에 할 일을 달력에 옮겨요
  6. 일정 확인에서 자주 생기는 실수
  7. 출처
  8.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10월 기준으로 아파트 청약 일정은 청약홈 청약캘린더 → 분양정보/경쟁률 목록의 단지 상세 → 입주자 모집공고문 순서로 확인하면 가장 덜 헷갈려요. 캘린더로 이달에 어떤 단지가 특별공급·1순위·2순위를 받는지 흐름을 보고, 단지 상세에서 공고일·청약기간·당첨자 발표일을 맞춘 뒤, 마지막으로 공고문에서 자격 기준일과 해당지역 접수일, 서류·계약 일정을 확정해요. 청약홈 목록 화면에도 "본 정보는 사실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청약신청 시 반드시 해당 입주자모집공고 내용을 확인"하라는 안내가 붙어 있어요(청약홈 APT 분양정보/경쟁률). 이 글은 특정 단지의 일정을 소개하지 않고, 어떤 단지든 같은 방법으로 날짜를 찾고 검산하는 절차만 정리해요.

청약홈 청약캘린더에서 이달 접수 흐름부터 봐요

청약홈 청약캘린더에서 이달 접수 흐름부터 봐요

청약홈은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청약 사이트예요. 캘린더는 메뉴의 **청약일정 및 통계 → 청약캘린더(청약일정)**에 있어요(청약홈 청약캘린더). 화면 위에서 연도와 월을 고르고, '오늘' 버튼으로 이번 달로 돌아올 수 있어요. 달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칸으로만 구성돼 있어요.

캘린더에서 먼저 손대야 하는 것은 필터예요. 공급유형에서는 아파트의 특별공급·1순위·2순위·무순위·임의공급·불법행위재공급, 그리고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도시형생활주택/민간임대, 공공지원민간임대를 따로 켜고 끌 수 있어요. 공급지역은 서울, 광역시(광주·대구·대전·부산·세종·울산·인천), 도(강원·경기·경남·경북·전남·전북·제주·충남·충북)로 나뉘어요. 처음에는 아파트 특별공급·1순위·2순위만 켜고 관심 지역만 남겨 두면 달력이 훨씬 읽기 쉬워져요. 잔여세대를 노린다면 무순위·임의공급을 따로 켜서 보는 편이 좋아요.

캘린더를 볼 때는 단지 이름보다 요일의 흐름을 보는 게 요령이에요. 같은 단지가 하루 간격으로 특별공급, 1순위, 2순위 칸에 차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공고 하나의 기본 흐름은 모집공고 → 특별공급 → 1순위 → 2순위 → 당첨자 발표 → 서류 제출 → 계약이에요(접수나우 청약 일정 가이드). 캘린더는 이 가운데 접수일을 중심으로 보여 주는 도구라서, 당첨자 발표일·서류 기간·계약일까지 한 번에 확정하는 용도로 쓰기는 어려워요.

또 하나 기억할 점은 캘린더가 모집공고가 난 단지의 일정표라는 거예요. 분양 예정 기사나 영상에 나온 단지라도 공고가 나기 전에는 확정된 접수일이 없어요. 캘린더에서 원하는 단지를 찾았다면 이름을 눌러 상세 화면으로 넘어가거나, 다음 단계인 분양정보 목록에서 같은 단지를 찾아요.

분양정보 목록에서 공고일·청약기간·발표일을 맞춰 봐요

두 번째 화면은 청약일정 및 통계 → 분양정보/경쟁률 → APT예요(청약홈 APT 분양정보/경쟁률). 이 화면은 청약 예정이거나 과거 5년 이내에 공급된 주택의 분양정보와 경쟁률을 보여 줘요. 조회 기간은 최대 12개월까지 고를 수 있고, 주택구분(민영·국민), 공급지역, 분양/임대 구분과 주택명 검색으로 범위를 좁혀요.

목록의 열은 지역, 주택구분, 분양/임대, 주택명, 시공사, 문의처, 모집공고일, 청약기간, 당첨자발표, 특별공급 신청현황, 1·2순위 경쟁률이에요. 일정 확인에서 중요한 열은 세 개예요.

  • 모집공고일: 청약 자격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날이에요. 거주지·거주기간·나이 같은 요건을 이 날 기준으로 봐요.
  • 청약기간: 특별공급 첫날부터 2순위 마지막 날까지를 묶어 보여 줘요. 유형별 날짜는 상세 화면에서 따로 확인해요.
  • 당첨자발표: 결과 조회가 시작되는 날이에요. 다른 단지와 발표일이 겹치는지 확인할 때 써요.

주택명, 청약기간, 당첨자발표 열 제목을 누르면 오름차순·내림차순 정렬이 바뀌어요. 여러 단지를 비교할 때는 당첨자발표 순으로 정렬해 같은 날 발표되는 단지를 묶어 보면 중복 신청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주택명을 누르면 입주자모집공고 정보 화면이 열리고, 여기에서 특별공급·1순위(해당지역·기타지역)·2순위 접수일, 당첨자 발표일, 계약일과 모집공고문 파일을 확인할 수 있어요.

신청현황이나 경쟁률 칸에 '사업주체문의'라고 표시된 단지도 있어요. 공공분양처럼 청약홈이 아닌 곳에서 접수하는 경우가 있으니, 상세 화면의 접수장소와 공고문에서 실제 접수처를 확인해요. LH 공공분양이라면 LH 청약플러스의 일정도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해요.

입주자 모집공고는 이 순서로 읽어요

입주자 모집공고는 이 순서로 읽어요

모집공고문은 분량이 많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보다 날짜와 자격에 관한 항목을 먼저 찾는 편이 효율적이에요. 권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아요.

  1. 모집공고일과 자격 판단 기준일: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이 거주기간·나이·지역 우선공급 판단의 기준이에요. 공고일 이후에 전입하면 그 단지의 해당지역으로 인정되지 않아요(접수나우 청약 일정 가이드). 민영주택 예치금 부족분도 공고일까지 채워야 해요.
  2. 공급유형별 접수일: 특별공급, 1순위, 2순위 날짜를 따로 적어요. 내가 넣을 유형의 날짜를 정확히 아는 것이 핵심이에요.
  3. 해당지역·기타지역 구분: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 단지는 1순위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접수일이 다른 날로 잡히고, 해당지역이 먼저예요. 내가 어느 쪽인지 공고문의 거주 요건으로 확인하고 그 날짜를 적어요.
  4. 당첨자 발표일과 조회 방법: 발표일과 조회 경로, 다른 단지와의 발표일 겹침을 확인해요.
  5. 서류 제출 기간: 당첨자 서류 기간은 짧은 편이에요. 기간 안에 내지 않으면 계약 포기로 간주한다는 문구가 들어 있는 공고도 있어요.
  6. 계약 일정과 계약금: 계약 기간과 계약금 비율, 납부 방식을 확인해요. 계약금 규모는 공고마다 달라요.
  7. 접수장소와 신청 시간: 접수장소가 인터넷이면 청약홈에서 신청하고, 그 외라면 공고문에 적힌 접수처를 따라요.

이 일곱 가지를 먼저 표로 옮겨 두면, 분양가·전매제한·거주의무·중도금 대출 같은 나머지 항목은 자격이 맞는 단지에 한해서 자세히 읽으면 돼요. 일정표를 만들 때는 공고문 날짜를 그대로 옮기고, 캘린더나 기사에서 본 날짜와 다르면 공고문 쪽을 따라요.

공고일과 접수일 사이 법정 간격으로 일정을 검산해요

청약 일정은 사업주체가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정한 간격을 따라요. 공고문의 날짜를 아래 세 가지 기준과 대조하면 옮겨 적다가 생긴 착오를 걸러낼 수 있어요(접수나우 청약 일정 가이드, 2026년 6월 15일 시행 규칙 기준 정리).

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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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내용 검산 방법
공고 후 첫 접수 입주자모집공고는 최초 청약 신청 접수일 10일 전에 해야 해요(규칙 제21조). 일부 기관추천 특별공급은 5일 전으로 단축될 수 있어요. 공고일과 첫 접수일 사이를 세요
규제지역 1순위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은 1순위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접수일을 다른 날로 하고 해당지역이 먼저예요(규칙 제19조 제4항). 1순위 칸이 이틀로 나뉘었는지 봐요
계약 시점 공급계약은 당첨자 선정사실 공고일부터 11일이 지난 후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체결해요(규칙 제59조). 발표일에서 계약 시작일까지 세요

예외도 있어요. 무순위와 계약취소주택 재공급 당첨자의 계약은 '11일 경과' 간격 대신 모집공고에서 정한 날을 따르기 때문에 접수부터 계약까지가 훨씬 짧게 진행될 수 있어요. 잔여세대 일정은 일반 청약 감각으로 보지 말고 공고문을 기준으로 따로 계산해요. 또 법정 간격은 최소한의 간격이라서 실제 일정은 더 길어질 수 있어요. 공공분양은 당첨자 서류 접수 뒤 소득·자산 조사가 이어져 발표부터 계약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요.

접수일·발표일·계약일에 할 일을 달력에 옮겨요

날짜를 찾았다면 개인 달력에 할 일과 함께 적어요. 청약홈의 청약알리미 신청도 청약일정 및 통계 메뉴에 있지만, 알림은 놓침을 줄이는 보조 수단으로만 써요.

  • 공고일 직후: 청약홈 청약자격확인 메뉴에서 세대구성원, 주택소유, 청약제한사항, 청약통장 순위를 점검해요. 공고단지 청약연습 메뉴로 화면 흐름과 인증서도 미리 확인해요.
  • 접수일: 청약홈의 청약신청·취소는 해당 청약 신청일 09:00부터 17:30까지예요. 17:30 이전에 모든 절차가 끝나 최종 신청이 완료돼야 하고, 중간에 마감 시간이 지나면 신청이 중단돼요(청약홈 APT 청약신청). 착오 입력으로 자격이나 순위가 다르게 당첨되면 당첨·계약 취소와 청약신청 제한 같은 제재가 따를 수 있어요.
  • 접수 후: 청약신청 내역조회는 청약 후 3개월간 할 수 있어요. 접수 완료 화면을 본 뒤 내역조회에서 한 번 더 확인해요.
  • 발표일: 청약홈 청약당첨조회에서 당첨·예비 여부를 확인해요. 청약홈 당첨 조회기간은 발표일부터 10일이고, 이후에는 청약소통방의 APT당첨사실조회 등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접수나우 청약 일정 가이드).
  • 서류 기간과 계약일: 공고문의 서류 목록대로 준비하고 계약금을 마련해요. 서류 기간이 주말을 끼고 짧게 잡히는 경우가 있으니 발표 직후 바로 준비해요.

일정 확인에서 자주 생기는 실수

첫째, 캘린더만 보고 신청일을 정하는 실수예요. 캘린더는 흐름을 보는 도구이고, 규제지역 단지에서는 1순위가 해당지역·기타지역 이틀로 갈라질 수 있어요. 상세 화면과 공고문으로 내 접수일을 다시 확인해요.

둘째, 공고 뒤에 이사하거나 예치금을 채우는 실수예요. 자격은 공고일 기준이라서 공고 이후의 전입이나 입금으로는 그 단지의 요건을 맞출 수 없어요.

셋째, 발표일이 같은 단지에 중복으로 넣는 실수예요. 같은 단지의 특별공급 1건과 일반공급 1건은 함께 넣을 수 있지만, 발표일이 같은 다른 단지는 1인 1건으로 봐야 해요. 분양정보 목록을 당첨자발표 순으로 정렬해 겹침을 확인해요.

넷째, 잔여세대 일정을 일반 청약처럼 여유 있게 보는 실수예요. 무순위·임의공급은 접수와 발표, 계약이 며칠 안에 이어질 수 있어 계약금을 미리 준비해야 해요.

다섯째, 오후 늦게 신청을 시작하는 실수예요. 17:30은 접속 마감이 아니라 신청 완료 마감이에요. 인증서 오류나 입력 수정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오전처럼 여유 있는 시간에 신청해요.

출처

자주 묻는 질문

청약홈 캘린더에 분양 예정 단지도 나오나요?

캘린더는 입주자 모집공고가 난 단지의 접수 일정을 보여 줘요. 공고 전인 예정 단지는 확정된 접수일이 없으니, 공고가 올라온 뒤 캘린더와 분양정보 목록에서 확인해요.

특별공급과 1순위 접수일은 보통 어떻게 이어지나요?

같은 단지라면 특별공급, 1순위, 2순위가 차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은 1순위가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이틀로 나뉘고 해당지역이 먼저예요. 정확한 날짜는 모집공고문 일정표를 따라요.

접수일에는 몇 시까지 신청하면 되나요?

청약홈 청약신청⁠·취소는 해당 신청일 09:00부터 17:30까지예요. 17:30 전에 최종 신청이 완료돼야 하므로 여유를 두고 시작해요. 청약홈이 아닌 곳에서 받는 공고는 공고문의 신청 시간을 확인해요.

당첨자 발표 뒤 계약까지는 얼마나 걸리나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상 공급계약은 당첨자 선정사실 공고일부터 11일이 지난 후 3일 이상의 기간으로 정해요. 무순위⁠·계약취소주택 재공급은 공고에서 정한 날을 따르기 때문에 더 짧을 수 있어요.

공고가 난 뒤 접수일 전에 이사하면 해당지역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거주지와 거주기간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공고일 이후 전입으로는 그 단지의 해당지역 요건을 채울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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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Hartman부동산 에디터

청약과 전월세 계약, 주택담보대출, 주거 관련 세금을 다룹니다. 바뀌는 제도와 절차는 공고와 법령 안내로 확인해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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