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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파킹통장 금리 비교 사이트 쓰는 법: 금융상품한눈에 순서

정기예금⁠·적금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파킹통장 같은 입출금자유예금은 은행연합회⁠·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서 비교해요. 조건을 넣는 순서와 기본금리⁠·최고금리⁠·세후 이자를 읽는 법을 정리했어요.

Ethan Caldwell재테크 에디터

작성 12분 읽기

세전 기본금리에서 우대조건과 한도를 거쳐 세후 이자로 이어지는 금리 비교 순서도
이 글의 목차
  1. 상품별로 어느 비교 사이트를 써야 하나요
  2. 금융상품한눈에에서 정기예금을 조건별로 찾는 순서
  3. 적금은 적립방식부터 나눠서 봐요
  4. 파킹통장은 '최고금리 적용 가능 금액'까지 봐요
  5. 세전⁠·세후 이자는 이렇게 읽어요
  6. 가입 전 마지막 점검: 예금자보호와 중도해지
  7. 출처
  8.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10월 기준으로 예적금 금리를 한곳에서 비교하려면 정기예금과 적금은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상품한눈에를, 파킹통장처럼 언제든 넣고 빼는 입출금자유예금은 시중은행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저축은행은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을 쓰면 돼요. 순서는 간단해요. 금액과 기간을 먼저 넣고, 금융권역·가입대상·가입방법으로 걸러 낸 뒤, 목록의 기본금리가 아니라 상세정보의 우대조건과 적용 한도를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세후 이자를 봐요.

'적금 추천 사이트'나 '파킹통장 금리 비교 사이트'를 검색하면 상품 순위를 보여 주는 글이 많이 나와요. 하지만 금리는 수시로 바뀌고, 순위 1위 상품이 내 조건에서도 1위라는 보장은 없어요. 이 글은 특정 상품을 고르는 대신 공시 사이트에서 내 조건으로 직접 거르는 방법을 다뤄요. 메뉴 이름과 필터 구성은 2026년 10월에 각 사이트에서 확인한 내용이에요.

상품별로 어느 비교 사이트를 써야 하나요

먼저 내가 찾는 돈의 성격을 정해야 맞는 사이트로 갈 수 있어요. KB Think의 금융감독원 협력 콘텐츠는 저축 상품을 정기예금, 적금, 입출금자유예금 세 가지로 나눠 설명해요. 목돈을 한 번에 맡기면 정기예금, 매달 나눠 모으면 적금, 기간 없이 넣고 빼면 입출금자유예금이에요. 파킹통장은 일반 입출금통장보다 금리가 높은 입출금자유예금의 한 형태예요.

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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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상품 우선 볼 곳 핵심 필터
정기예금 금융상품한눈에 › 저축 › 정기예금 저축금액·기간·금융권역·이자계산방식
적금 금융상품한눈에 › 저축 › 적금 월 저축금액·기간·적립방식
시중은행 파킹통장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 입출금자유예금 은행·이자 지급방식·가입방식
저축은행 파킹통장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 입출금자유예금 최고금리 기준·이자 지급방식·가입방식

금융상품한눈에의 저축 메뉴에도 정기예금, 적금과 함께 입출금자유예금·절세금융상품 항목이 있고, 알림마당에는 '협회별 비교 공시' 메뉴가 따로 있어요. 파킹통장은 금액 구간별로 금리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협회 포털처럼 '최고금리 적용 가능 금액'을 함께 보여 주는 화면에서 비교하는 편이 실수가 적어요.

금융상품한눈에에서 정기예금을 조건별로 찾는 순서

금융상품한눈에에서 정기예금을 조건별로 찾는 순서

정기예금 화면에서는 위에서 아래로 조건을 채우면 돼요. 2026년 10월에 확인한 필터는 다음 순서예요.

  1. 저축 금액: 최대 10억원까지 입력할 수 있어요. 실제로 맡길 금액을 넣어야 아래 표의 세후 이자 예시가 내 상황에 맞게 계산돼요.
  2. 저축 예정기간: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24개월, 36개월 중에서 골라요. 돈을 쓸 날짜를 먼저 정하고, 그보다 짧은 기간을 고르는 게 중도해지를 피하는 방법이에요.
  3. 금융권역: 전체, 은행, 저축은행, 신협조합 중에서 골라요. 신협조합을 고르면 개별 조합이 취급하는 상품이 검색돼요.
  4. 이자계산방식: 단리와 복리를 나눠 볼 수 있어요. 같은 상품이 단리·복리 두 줄로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하나로 정해 두면 목록이 깔끔해져요.
  5. 지역: 서울부터 제주까지 17개 시도로 거를 수 있어요. 지역 기반으로 영업하는 금융회사의 상품을 찾을 때 유용해요.
  6. 가입대상: '제한없음'은 일반인 대상, '서민전용'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서민우대상품, '일부제한'은 특정인 대상 상품이에요. 서민전용과 일부제한은 상세정보에서 요건을 꼭 확인하라고 안내하고 있어요.
  7. 가입방법: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집인, 전화(텔레뱅킹), 기타 중에서 골라요. 지점 방문이 어렵다면 스마트폰·인터넷만 남기면 돼요.
  8. 우대조건: 비대면 가입, 재예치, 주거래, 첫거래, 연령, 타상품가입·실적처럼 우대금리가 붙는 조건으로 거를 수 있어요.

이렇게 거른 뒤 목록을 보면 세전 이자율, 세후 이자율, 세후 이자(예시), 최고 우대금리, 가입 대상, 이자계산방식이 한 줄에 나와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목록의 세전 이자율이 우대조건을 반영하지 않은 기본금리라는 거예요. 금융상품한눈에 화면 안내에 따르면 상세정보의 우대조건에 해당할 때 더 높은 이자율이 적용될 수 있어요. 그래서 마음에 드는 상품 두세 개를 '비교 선택'으로 묶고, 각 상품의 '상세정보'에서 우대조건과 만기 후 이자율을 따로 읽어요.

적금은 적립방식부터 나눠서 봐요

적금 화면도 순서는 같지만 입력값이 달라요. 저축 금액 대신 월 저축 금액을 넣고(최대 1천만원), 기간을 고르면 총 저축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돼요. 그리고 목록에 적립방식 열이 추가돼요.

  • 정액적립식(정기적금): 정해진 기간 동안 매달 같은 금액을 넣어요. 월급처럼 소득이 일정할 때 맞아요.
  • 자유적립식(자유적금): 금액을 정하지 않고 기간 안에서 자유롭게 넣어요. 소득이 들쭉날쭉할 때 맞아요.

두 방식을 섞어서 금리 순으로 정렬하면 비교가 어긋나요. 특히 금융상품한눈에는 자유적립식 적금의 세후 이자를 산출하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적금액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자유적금은 목록의 금리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내가 실제로 넣을 월평균 금액을 정해 두고 해당 금융회사의 계산 안내를 따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적금은 이름에 붙은 금리를 그대로 받는 게 아니라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매달 넣은 돈은 만기까지 남은 기간만큼만 이자가 붙어요. 첫 달에 넣은 돈은 12개월치,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1개월치 이자를 받는 구조예요. 같은 연 금리라도 정기예금에 같은 총액을 한 번에 넣었을 때보다 받는 이자가 적은 이유가 여기 있어요. 목록의 '세후 이자(예시)'는 이 구조를 반영해 계산한 값이라 금리 숫자보다 이 칸을 보는 편이 실제 감각에 가까워요.

파킹통장은 '최고금리 적용 가능 금액'까지 봐요

파킹통장은 '최고금리 적용 가능 금액'까지 봐요

파킹통장 금리를 비교할 때 가장 흔한 착각은 큰 글씨의 최고금리가 내 잔액 전체에 붙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저축은행중앙회 입출금자유예금 화면은 결과를 세 칸으로 나눠 보여 줘요.

  • 기본금리: 해당 상품에 적용 가능한 최저금리예요.
  • 최고금리(우대금리 포함): 우대조건과 기타 요건을 충족했을 때 적용 가능한 최고금리예요.
  • 최고금리 적용 가능 금액: 최고금리가 적용되는 금액 기준이에요.

검색 조건으로는 최고금리 기준(전체, 1% 미만, 1% 이상, 2% 이상, 3% 이상, 4% 이상), 이자 지급방식(수시·월·분기·반기·연지급 등), 가입방식(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고를 수 있어요. 중앙회는 상품별 최고금리가 우대조건과 금액에 따라 적용 여부가 정해지니 해당 저축은행에 반드시 확인하라고 안내해요.

그래서 파킹통장은 이렇게 읽으면 돼요. 내가 넣어 둘 평균 잔액을 먼저 정해요. 그다음 최고금리 적용 가능 금액이 그 잔액보다 작다면, 초과분에는 더 낮은 금리가 붙는다고 보고 계산해요. 예를 들어 최고금리가 일정 금액 이하에만 붙는 상품이라면, 잔액이 클수록 체감 금리는 기본금리 쪽으로 내려가요. 이자 지급방식도 같이 봐요. 매달 이자를 주는 상품과 분기마다 주는 상품은 이자가 다시 원금에 합쳐지는 시점이 달라요.

시중은행 파킹통장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입출금자유예금 비교에서 은행, 이자 지급방식, 가입방식을 골라 검색해요. KB Think 안내에 따르면 이 결과의 금리는 세전 금리이고 실제 금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가입 전에 해당 은행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좋아요.

세전·세후 이자는 이렇게 읽어요

금융상품한눈에 목록의 이자율은 모두 1년 기준이에요. 만기 6개월 상품이어도 1년으로 환산한 금리가 표시돼요. 6개월 상품의 연 금리를 보고 그만큼 이자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실제 이자의 두 배를 기대하게 되는 셈이에요.

세후 이자율은 이자소득 원천징수세 15.4%(소득세 14%, 지방소득세 1.4%)를 뺀 금리예요. 계산이 어떻게 되는지 가정한 금리로 한번 풀어 볼게요. 1,000만원을 연 3.00% 단리 12개월 정기예금에 넣는다고 가정하면 세전 이자는 300,000원이에요. 여기서 15.4%인 46,200원이 원천징수되어 세후로 받는 이자는 253,800원이에요. 세후 이자율로 바꾸면 3.00%에 0.846을 곱한 약 2.54%예요. 같은 상품을 6개월만 맡기면 세전 이자는 대략 그 절반인 150,000원이에요.

화면의 세후 이자는 원 단위 절사, 복리의 경우 월복리 가정 등을 적용한 비교용 예시 금액이에요. 금융상품한눈에도 실제 실수령액과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가입할 때 해당 금융회사에 정확한 금액을 문의하라고 안내해요. 숫자를 서로 비교하는 용도로 쓰고, 최종 금액은 가입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맞아요.

또 하나, 비교 사이트의 정보는 늦게 반영될 수 있어요. 금융상품한눈에는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같은 거래조건이 수시로 바뀌어 지연 공시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고, 저축은행중앙회도 금리·수수료 변경 반영이 늦어질 수 있다고 안내해요. 비교 사이트에서 후보를 좁힌 뒤 금융회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그날 금리를 한 번 더 보는 순서가 가장 안전해요.

가입 전 마지막 점검: 예금자보호와 중도해지

금리가 높은 곳을 찾다 보면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 상품이 목록 위쪽에 자주 보여요. 이때 함께 확인할 것이 예금자보호예요. 금융위원회 예금보호한도 Q&A에 따르면 2025년 9월 1일부터 예금보호한도가 1억원으로 올라갔어요. 은행·저축은행은 예금보험공사가, 농협·수협 지역조합,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산림조합은 각 중앙회가 보호하며 한도는 모두 1억원이에요.

한도는 금융기관별로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적용돼요. 한 금융기관에 여러 계좌가 있으면 모두 합쳐서 1억원까지예요. 금융위원회 예시처럼 A은행 세 계좌에 3천만원, 4천만원, 5천만원이 있으면 총 1억 2천만원 중 1억원이 보호돼요. 서로 다른 금융기관에 나눠 두면 기관별로 각각 1억원까지 보호돼요. 이자 부분은 약정이율과 예금보험공사·중앙회가 정하는 이율 중 낮은 이율로 계산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반면 펀드 같은 실적배당형 상품, 증권사 CMA, 후순위채권은 보호 대상이 아니에요. 파킹통장과 비슷하게 쓰이는 CMA는 이 점이 달라요.

중도해지 조건도 가입 전에 봐요. 정기예금과 적금은 만기 전에 해지하면 약정 금리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돼요. 저축은행중앙회 포털은 약정기간 12개월 상품을 6개월 뒤 해지했을 때의 중도해지금리를 대표값으로 보여 주니, 혹시 돈을 일찍 꺼낼 가능성이 있다면 이 숫자도 비교표에 넣어 두세요. 만기 후 이자율도 상세정보에 따로 있어요. 만기일을 놓쳐 그대로 두면 이 금리가 적용되니 만기 알림을 걸어 두는 게 좋아요.

정리하면 순서는 이래요. 돈의 용도와 기간을 정하고, 상품 종류에 맞는 사이트로 가서, 금액·기간·권역·가입대상·가입방법으로 거르고, 상세정보에서 우대조건과 적용 한도를 읽고, 세후 이자와 중도해지 금리를 비교한 뒤, 예금자보호 한도 안인지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금융회사 앱에서 그날 금리를 다시 봐요. 이 과정을 한 번 해 두면 '추천 상품' 목록이 없어도 내 조건에 맞는 상품을 직접 고를 수 있어요.

출처

자주 묻는 질문

금융상품한눈에 목록의 금리는 우대금리가 포함된 건가요?

아니에요. 목록의 세전 이자율은 우대조건을 반영하지 않은 기본금리예요.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더 높은 이자율이 적용될 수 있으니 '최고 우대금리' 칸과 상세정보의 우대조건을 함께 확인해요.

파킹통장 금리는 금융상품한눈에에서 비교할 수 없나요?

금융상품한눈에 저축 메뉴에도 입출금자유예금 항목이 있지만, 파킹통장은 금액 구간별 금리가 중요해서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시중은행)⁠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저축은행)⁠의 입출금자유예금 비교를 함께 보는 편이 좋아요. 저축은행중앙회 화면은 최고금리 적용 가능 금액을 따로 보여 줘요.

6개월 정기예금의 표시 금리만큼 이자를 받나요?

아니에요. 금융상품한눈에의 이자율은 1년 기준으로 환산한 값이라 6개월 상품은 표시 금리의 대략 절반 수준의 세전 이자를 받아요. 목록의 세후 이자(예시) 칸을 보면 기간이 반영된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요.

세후 이자율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세전 이자율에서 이자소득 원천징수세 15.4%(소득세 14%, 지방소득세 1.4%)⁠를 뺀 값이에요. 세전 연 3.00%라면 세후는 약 2.54%예요. 화면의 세후 이자는 원 단위 절사 등을 적용한 비교용 예시라 실제 수령액은 가입 시 금융회사에서 확인해요.

저축은행 예금도 1억원까지 보호되나요?

네. 2025년 9월 1일부터 은행⁠·저축은행과 상호금융의 예금보호한도는 금융기관별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1억원이에요. 한 금융기관의 여러 계좌는 합산되고, 증권사 CMA나 펀드 같은 실적배당형 상품은 보호 대상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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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 Caldwell재테크 에디터

저축과 신용, 세금처럼 돈 관리의 기본을 다룹니다. 금리와 조건은 금융기관과 정부의 공식 안내로 확인해 비교하기 쉽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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